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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낯선 언어, 문화로 고립되는 아이들
- 15.5기 이선재
- 조회 : 3396
- 등록일 : 2023-10-17
지난 2편 "원치 않은 이별을 경험한 가족, 한국에서 모이다"에 이어, 청소년기 한국에 도착해 낯선 언어와 문화로 고립되는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언어 장벽에 가로막혀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한국인 친구 없이 대안학교에서 지내는 학생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출신국으로 돌아갈 것인지, 가족과 미래 중 어디를 선택할 것인지, 나에게 알맞는 곳은 어디인지를 끊임 없이 고민합니다. 탈북 청소년의 주류가 된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을 지원할 법체계는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