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화석연료에 여전히 돈 쏟아붓는 공적금융
- 16기 김지영
- 조회 : 3321
- 등록일 : 2023-10-19
2021년 9월 30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한·독 탄소중립 2050: 에너지전환을 위한 금융’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한국의 공적금융 시스템이 석탄 등 기후위기를 가속하는 사업에 돈을 쏟아붓고 있어서 탄소중립 에너지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독일의 경우 투자 적격성 조사를 할 때 좌초자산 여부를 중시하거나 기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업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전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은 분명한 혁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의 발전 타당성이 충분하다고도 언급합니다. 에너지 전환,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 현실적으로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한·독 탄소중립 2050세미나’를 통해 짚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