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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작은 마을이 사각지대에 놓였다…위험해도 방치
- 16기 지수현
- 조회 : 3182
- 등록일 : 2023-11-20
산사태 우려 현장 및 예방책을 점검하는 <기후위기, 안전한 산은 없다> 3부작 1편에서는 충남, 충북, 경북 내 산사태 피해지역과 국가에서 지정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상세주소를 비교했다.
비교 결과 산사태 피해지역과 산사태취약지역 일치율은 3~10% 정도로 낮았다.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곳이 국가의 관리 밖에 있다는 뜻이다.
2편에서는 실효성 낮은 산사태취약지역 제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인구수가 적은 마을은 산사태 예방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이 된 경우에도 주민들이 그 사실을 몰라 제도는 속 빈 강정처럼 운영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