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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그리울 때마다 단팥에 사랑을 담아요
- 16기 김지영
- 조회 : 2996
- 등록일 : 2023-12-08
주황색 천막으로 덮인 하얀 트럭 짐칸에 왼쪽부터 밤빵, 호두과자, 붕어빵 기계가 차례로 놓여 있다. '붕어빵 2개 1,000원, 호도과자 6개 1,000원, 밤빵 6개 1,000원'이라고 적힌 1.5m 길이의 현수막도 걸렸다.
이 가게의 주인은 지난 23년간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붕어빵 천사’ 윤희정 씨다.
<단비뉴스>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5차례 가게와 기부 현장을 찾아 윤 씨의 사연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