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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손이 아름다운 탈북인들
- 16기 최은주
- 조회 : 2703
- 등록일 : 2024-01-12
북한이탈주민은 신체적·심리적 어려움 탓에 취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에서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는 곳이 지역자활센터다.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수미인’을 운영한다.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던 북한이탈여성들은 수미인에서 직물 제품을 만들며 자립을 준비한다. 지금까지 서른 명 이상의 북한이탈여성이 수미인을 거쳐 갔고, 그중 90% 이상이 자립에 성공했다. 저소득 북한이탈주민에게 희망이 되어 온 수미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