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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길 잃어버리면 어쩌지?
- 16.5기 이은지
- 조회 : 3021
- 등록일 : 2024-01-16
2022년 기준, 실종된 치매 노인 신고 건수는 1만 4527건입니다. 매일 39.8명의 치매 노인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해 9월 보도된 한국일보의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는 치매 실종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안을 찾기 위해 내러티브와 데이터, 영상, 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취재와 보도 방법을 모두 적용했습니다.
특히 치매 노인의 손목에 착용한 위치 추적 장치 기록을 바탕으로 이들의 배회 동선을 분석했습니다. 치매 노인의 구체적 동선이 공개된 건 국내와 국외를 통틀어 처음입니다.
<단비뉴스>는 기획보도의 취재·보도 기법을 들여다보고, 보도 이후의 사회적 의미를 짚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