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스토카라치의 문

  • 15.5기 이선재
  • 조회 : 2750
  • 등록일 : 2024-02-16
25629_34567_518.jpg ( 216 kb)

1997년 8월 31일 영국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의 사망 직후, 스티브 코즈는 미국 CNN의 뉴스 토크쇼에 출연했다. 


코즈는 미국의 대표적 타블로이드 신문 <내셔널 인콰이어러>의 선임 편집자였다. 


진행자가 코즈에게 물었다. 당신들 같은 타블로이드 때문에 파파라치가 설치고, 그런 파파라치에게 쫓기다 다이애나가 죽은 게 아닌가요.


“유명인을 관찰하는 것과 사냥하는 것은 다르죠.” 다른 타블로이드와 자신의 매체를 구분한 코즈는 ‘유명인을 사냥하는 기자들’을 비난했다. 


“그들은 스토킹하는 파파라치입니다.” 코즈는 여러 방송에 출연해 이 표현을 반복했다. 


한국에서도 유명인이 죽었다. 


이 지경이 됐는데, ‘왜 이런 보도로 죽음에 이르게 했느냐’고 가십 언론을 불러 따지는 전통 언론은 거의 없다. 


external_image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이선재   2024-02-16 21:56:28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29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