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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저널리즘과 유사 저널리즘을 구별짓는 원칙
- 16.5기 김정현
- 조회 : 2799
- 등록일 : 2024-03-01
기술은 온라인에서 글과 영상의 무제한적인 유통을 가능케 했다. 정당, 기업, 시민단체 등 사회 조직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온라인에서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한다.
그중 일부는 자신과 관련된 일을 기사의 외양을 갖춰 배포하기도 한다.
사실과 의견을 보도하는 행위는 더 이상 언론만의 배타적인 역할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의 저자 빌 코바치와 톰 로젠스틸은 기자가 독립성을 지키는 것이 저널리즘을 ‘유사 저널리즘’으로부터 구별짓는 핵심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기자가 독립해야 하는 대상에는 정파성과 상업성과 같은 외적 대상들은 물론, 계급·인종·성별·종교 등 내적 정체성까지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