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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가로수 6천여 그루 행방 모르는 제천시
- 17기 나금동
- 조회 : 2835
- 등록일 : 2024-03-13
매일 약 44그루의 가로수가 죽는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해 평균 1만 6000여 그루의 가로수가 죽었다. 1970년대 이후 기후와 경제, 시민 공익 등의 증진을 위해 전국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이 이뤄졌다. 그 이후 산림청 최대 조림 사업인 숲 가꾸기 사업인 '가로수 조성 사업'을 통해 전국에 자리 잡은 나무만 지난해 기준으로 1100만 그루에 달한다.
제천시도 예외는 아니다. 가로수 관리 전반의 문제로 제천시는 고사한 가로수를 방치하거나, 고사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세 차례에 걸친 기사 가운데 첫 번째 편인 제천시 가로수 관리 체계의 공백과 가로수 고사를 먼저 들여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