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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여섯 과목 듣지만 학교엔 전혀 안 가죠

  • 박정헌
  • 조회 : 4040
  • 등록일 : 2013-11-29
"여섯 과목 듣지만 학교엔 전혀 안 가죠"
투잡·쓰리잡 대학생 ③ ‘주영파’의 고민
2013년 11월 29일 (금) 14:58:56 손지은 박기석 기자  jeeeun876@naver.com

서울의 한 사립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는 김현성(25·가명)씨는 이번 학기에 6과목을 수강하고 있지만 학교엔 전혀 가지 않는다. 모든 수업을 온라인 강좌로 듣기 때문이다. 일주일 중 하루도 학교에 안 나타나는 그를 친구들은 ‘주영(0)파’로 부른다. 올해 초 군에서 제대한 현성씨에게 이번 학기는 3학년 2학기인데,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 듣는 것은 처음이다.  

“저도 처음에는 온라인 강의만 수강신청해도 되나 싶었어요. 그런데 교칙을 알아보니 문제가 없더라고요.”

벤처기업 인턴과 과외지도 등 ‘쓰리잡’

그는 학교를 가지 않는 대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한 벤처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서 작성과 사무 보조를 하며 월 80만원 가량을 받는다. 또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중학생에게 학습시간표를 짜 주고 공부 방법을 가르치는 과외를 한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고등학교 2학년생에게 영어 과외를 하고 있다. 현성씨가 과외로 버는 돈은 각각 60만원씩 총 120만원이다. 그래서 월 200만원 정도의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지만, 임대보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모으느라 생활비는 늘 빠듯하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정헌   2013-11-29 2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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