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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선진국 범죄정보공개로 투명성 높여
- 장경혜
- 조회 : 4109
- 등록일 : 2013-12-06
| 선진국 범죄정보공개로 투명성 높여 | |||||||
| ‘LA 타임스’는 성범죄 등 발생정보 상설 서비스 [탐사기획] 당신의 동네는 안전합니까 <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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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동네에 어떤 범죄가 얼마나 일어나고 있는지 알 권리가 없는 것일까? 우리 경찰은 없다고 한다. <단비뉴스>가 서울지역 31개 경찰서에 성범죄 발생 관련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확인된 사실이다. 대다수 경찰서가 단순 통계 자료만 공개했고, 일부 경찰서는 아예 성범죄 관련 정보가 없기 때문에 공개할 내용이 없다고 한다. 선진국 사례를 보면 우리 경찰의 이런 행태가 얼마나 폐쇄적인지 실감할 수 있다. 미국의 유력지 엘에이 타임스(LA Times)는 지역 독자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A 타임스 웹사이트에 가면 ‘데이터와 지도(DATA&MAPS)’라는 메뉴가 있다. 여기를 누르면 ‘LA의 범죄(Crime L.A.)’ 페이지가 나온다(http://maps.latimes.com/crime/). 독자들은 이곳에서 제공하는 검색 시스템과 범죄 지도를 통해 살인, 강도, 강간 등 8개 유형의 범죄가 언제, 어느 장소에서 발생했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범죄 발생 정보는 하루마다 업데이트 돼 그날그날 발생한 사건을 볼 수 있고, 과거 일어난 범죄도 검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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