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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소리계의 ‘펑크록커’ 산에서 부르짖다

  • 박기석
  • 조회 : 3968
  • 등록일 : 2013-12-18
소리계의 ‘펑크록커’ 산에서 부르짖다
[맑은 바람 밝은 달, 그 곳에 산다] ① 경서도 소리꾼 권재은
2013년 12월 18일 (수) 16:43:04 황상호 기자 homerunsery@danbinews.com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지방에서 생태공동체를 꾸리거나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맑은 바람 밝은 달, 청풍명월(淸風明月)의 고장 충청북도에는 유독 사연 많고 소신 있는 예술인과 공동체운동가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다. <단비뉴스>는 이렇게 충북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문화인과 활동가들을 찾아 나섰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졸업생인 CJB청주방송 황상호 기자가 글을 쓰고 서양화가 유순상 씨가 사진기와 붓을 들었다. (편집자)
 
충북 충주시 신니면 부용사 자락의 호젓한 산골. 주인 모를 납골당 아래 빨간색 벽돌집이 교교하게 서 있다. 주황색 불빛이 환한 창은 온통 깜깜한 산골에 둥실 뜬 달처럼 보인다. 집안으로 들어가니 30평 남짓한 실내에는 첩첩히 쌓인 책 더미와 찻그릇, 유화가 널린 공간 사이로 재즈음악이 흐르고 있다. 마른 뺨에 이마가 도드라진 얼굴, 뒤로 묶은 꽁지머리의 경서도 소리꾼 권재은(55)이 거기 앉아있었다. 
“소리가 별 것 있나요.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내 안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말하는 거죠.” 
   
▲ 충주시 신니면 소리마을에서 혼자 지내는 권재은. 소박한 옷차림과 뒤로 묶은 꽁지머리에서 자유로움과 함께 고집이 묻어나온다. ⓒ 유순상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기석   2013-12-18 17: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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