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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공무원 해외연수, 혈세 낭비 여전
- 박기석
- 조회 : 3918
- 등록일 : 2013-12-25
| 공무원 해외연수, 혈세 낭비 여전 | ||||
| 제천시, 해외배낭여행에 억대 예산 지출 청주시는 장기근속자연수에 억대 지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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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외유성 해외연수가 지탄의 대상이 된지 오래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제천시의 경우 2013년 1월부터 지난 11월말까지 모두 48명의 소속 공무원이 배낭여행(체험연수) 명목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여기엔 한 명당 평균 2백 50만원씩 모두 1억 2천만 원의 혈세가 투입됐다. 지난해 42명에 8천 4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데 비해 인원은 12%, 예산은 43%나 증가했다. 2010년 45명, 2011년 44명 등으로 미세하게나마 줄어들다가 올 들어 다시 크게 늘어났다. 배낭여행에 한 해 동안 1억 넘은 예산을 쓴 충북지역의 자치단체는 광역과 기초단체를 통틀어 제천시가 유일하다. |
park10@danb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