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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매일 44그루씩 죽는데…지자체 절반은 ‘나몰라라’
- 16.5 정용훈
- 조회 : 2466
- 등록일 : 2024-03-27

매일 44그루의 가로수가 죽습니다.
산림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맡기고, 가로수 관리대장을 직접 만들어 배포하고, 각 지자체에 관리위원회 등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절반에 가까운 지자체가 가로수가 얼마나 죽는지조차 관리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비뉴스>는 시군구 단위 기초지자체 226곳에 가로수 관리대장과 가로수 수량·수종, 관리 사업 내역, 고사 내역, 관리 인원, 관리위원회 구성, 회의 현황 등을 청구해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