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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논조에 따라 취재원 활용도 제각각

  • 박세라
  • 조회 : 3833
  • 등록일 : 2014-01-09
논조에 따라 취재원 활용도 제각각
[비평]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보도행태 분석
2014년 01월 09일 (목) 15:16:36 유선희 기자  tjsgml881101@naver.com
“정치적 중립을 지켜온 저와 국정원을 왜 이렇게까지 선거에 개입시키려 하는지 정말 실망스럽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내 인생은 너무 황폐화됐다.”
 
“굳이 발표를 (대선후보) 토론이 끝난 11시에 했어야 하는지와, 제대로 된 수사결과도 아닌 겨우 이틀 수사한 극히 단편적 사실만 가지고 발표를 했어야 하는지 지휘부의 판단이 아쉽다.”
 
지난 18대 대선 직전 경찰은 국정원의 인터넷 여론조작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는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동일한 발표 내용을 두고 각 신문이 주요하게 활용한 취재원의 반응은 이처럼 크게 달랐다. <조선일보>는 “사실상 40시간 동안 국정원 여직원을 감금한 민주당” 때문에 “인생이 너무 황폐화됐다”는 국정원 여직원의 발언을 그대로 실었다. 반면 <한겨레>는 수사발표 절차와 내용 자체에 의구심을 나타내는 한 경찰관의 지적을 인용했다. 언론사의 논조와 취재원 활용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단비뉴스>는 ‘국정원 정치 및 대선개입 의혹 사건’(이하 ‘국정원 사건’)을 발생 초기(12.12.12~19)와 검찰의 중간수사 발표(13.06.15~22), 그리고 공소장 변경 신청서 공개(13.10.21~28) 등 세 시기로 나누고, 이 기간에 <조선>과 <한겨레>가 보도한 기사에서 취재원이 어떻게 활용됐는지 분석했다. 이 세 시기 동안 <조선>은 92건, <한겨레>는 108건의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 <한겨레>가 <조선>보다 ‘국정원 사건’을 더 많이 보도한 것을 알 수 있다. ⓒ 유선희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세라   2014-01-09 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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