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한지의 산실 된 ‘충청도의 동막골’

  • 장경혜
  • 조회 : 3835
  • 등록일 : 2014-01-27
한지의 산실 된 ‘충청도의 동막골’
[맑은 바람 밝은 달, 그곳에 산다] ➂ 벌랏마을의 공예가 이종국
2014년 01월 27일 (월) 20:44:40 황상호 기자  uq2616@gmail.com

사방이 육지로 둘러싸인 충청북도, 깎아지른 산길을 왼편에 두고 대청호를 따라 백 굽이를 지나면 청원군 문의면 소전리 벌랏마을이 나온다. 마을버스가 하루 6번 오갈 뿐 그 흔한 슈퍼마켓 하나 없는 동네다. ‘파리도 길을 잃는다’는 이 벽지 마을에선 휴대전화도 불통이다.

   
▲ 외부로 통하는 출구라곤 오솔길 하나밖에 없는 충북 청원군 문의면 벌랏마을. 왼쪽 샘봉산 아래 한지 공동작업장이 있다. ⓒ유순상

"벌판의 밭"이란 뜻을 가진 벌랏마을은 40여 년 전만 해도 70가구 4백 명 가량의 주민이 살았지만 젊은이들이 하나 둘 도시로 떠나면서 이제는 22가구 30여명만 남았다. 오전 10시가 돼야 해가 뜨고 오후 3시면 해가 지는 산동네에서 예전 아이들은 30리를 걸어 학교에 다녔지만 요즘은 취학연령대의 아이들이 없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장경혜   2014-01-27 21:53:09
기사 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5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