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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공짜 햇빛 덕에 전기료 확 줄었네

  • 장경혜
  • 조회 : 4012
  • 등록일 : 2014-02-14
공짜 햇빛 덕에 전기료 확 줄었네
[청정에너지 현장을 가다] 태양광·태양열 ① 광주 신효천마을
2014년 02월 14일 (금) 11:58:19 송두리 기자  duri@danbinews.com

석유, 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원을 대부분 수입해 쓰는 ‘자원빈국’이면서도 에너지소비 증가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인 한국.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후쿠시마 사고 같은 핵재난을 막으려면 화석연료와 원전 의존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야 하지만, 현실은 아직 거북이 걸음이다. 반면 독일 등 유럽 선진국에서는 햇빛, 바람, 지열 등 ‘토종 청정에너지원’을 이용한 전력생산이 이미 원전 비중을 넘어섰다. <단비뉴스>는 남보다 한발 앞서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국내의 현장들을 찾아 실태를 점검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대안을 함께 모색한다. (편집자 주)

번잡한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버스를 타고 40분 남짓 남쪽 송암단지 방향으로 달리면 한적한 풍경 속에 효천역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도 차도 드문 역 앞에서 큰 길을 건너면 저층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신효천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마을회관을 포함한 65가구의 지붕 위에는 하나같이 네모난 태양광 패널이 늘어서 있다. 갈색 벽돌집들 위로 질서 있게 자리한 푸른빛 패널들은 햇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을 내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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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장경혜   2014-02-14 1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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