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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노는 땅 햇빛발전, 돈 벌고 환경 살리고
- 송두리
- 조회 : 3875
- 등록일 : 2014-02-17
| ‘노는 땅’ 햇빛발전, 돈 벌고 환경 살리고 | ||||||
| [청정에너지 현장을 가다] 태양광·태양열 ② 세종시 등 공공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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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대전시 유성구로 이어지는 1번 국도의 중앙분리대는 색다른 ‘지붕’을 머리에 인 자전거도로다. 폭 3.8미터(m), 길이 8.8킬로미터(km)의 도로 위로 터널처럼 이어진 태양광 패널(판)이 햇빛과 눈·비를 막아준다. 삼각형, 마름모꼴 등 구간에 따라 패널 모양이 다르고 기둥의 생김새도 다양해 구경하는 재미를 준다. 세종시의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녹색도시환경과 조근매 사무관은 “태양광 설비가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반대에 부딪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곳은 디자인까지 세밀히 신경 써서 만들었다”라며 “자전거 도로가 도시의 랜드마크(상징구조물) 역할을 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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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danb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