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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모든 건물이 ‘햇빛발전소’가 된다면

  • 장경혜
  • 조회 : 3853
  • 등록일 : 2014-02-26
모든 건물이 ‘햇빛발전소’가 된다면
[청정에너지 현장을 가다] 태양광·태양열 ③ 에코센터 모델
2014년 02월 25일 (화) 15:38:06 송두리 기자  duri@danbinews.com

“태양열 조리판을 이용해서 감자나 메추리알을 직접 구워먹을 수 있어요. 주민과 학생들이 환경 수업을 들으며 음식도 먹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죠.” 

서울 상계동 마들공원 안에 있는 노원에코센터 옥상에서 이진희 기획팀장은 샐러드접시처럼 오목한 태양열 조리판 2개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은빛 광택을 내는 조리판은 어른이 양팔을 벌린 정도의 너비인데 하나는 남쪽을, 하나는 서쪽으로 막 넘어가는 해를 향하고 있었다. 지는 해를 향한 조리판은 태양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해 움직이는 시스템이고 다른 것은 고정식이라고 이 팀장은 설명했다.  

   
▲ 음식 조리가 가능한 태양열 조리기. 태양이 떠있는 방향을 향해 자동으로 움직인다. ⓒ 송두리

조리하고 난방하고 전기도 만드는 ‘만능 햇빛’

오목한 조리판 한 가운데 감자와 물이 담긴 냄비를 올려두면 햇빛으로 가열돼 물이 끓고 감자가 익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원리는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열을 내는 것과 같다. 조리시간이 40분에서 1시간 정도로 긴 편이지만 환경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감자, 고구마, 계란 등이 태양열로 익는 과정을 지켜보고 즉석에서 요기도 할 수 있다. 태양열 조리판 옆으로는 태양열 집열판과 태양광 패널도 설치돼, 햇빛으로 조리하고 난방도 하고 전기까지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장경혜   2014-02-26 0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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