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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민주주의 질식시키는 ‘독한 말’들의 행진

  • 이청초
  • 조회 : 3255
  • 등록일 : 2014-03-13
민주주의 질식시키는 ‘독한 말’들의 행진
[이봉수 칼럼]
2014년 03월 13일 (목) 22:13:43 이봉수 hibongsoo@hotmail.com
   
▲ 이봉수 세명대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
‘○○○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가 속속 전투대형으로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단어 두 개를 가리고 읽으면 전쟁 르포 같지만, ‘이케아’가 상륙하면서 국내 ‘가구업계’가 긴장하고 있다는 경향신문 기사의 첫 문장이다. 기사 제목도 ‘스웨덴 이케아 공습에 전운 감도는 가구업계’(3월6일자)이다.
 
이 기사에는 ‘작전’ ‘상륙 지점’ ‘대형 진지’ ‘보급로 선점’ 등 전쟁 용어뿐 아니라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퍼니테인먼트’ ‘제품 라인업’에 ‘매장을 오픈했다’ 등 조어법도 이상한 외래어까지 수없이 등장한다. 외래어 남발 문제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여기서는 신문 언어의 공공성 문제를 집중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청초   2014-03-13 2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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