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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입시 몰이’ 대신 ‘아이들 마음’에 관심을

  • 홍연
  • 조회 : 3321
  • 등록일 : 2014-03-31
‘입시 몰이’ 대신 ‘아이들 마음’에 관심을
길 잃은 학교폭력 대책 ③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
2014년 03월 31일 (월) 01:16:20 조수진 김혜영 기자  sujieq@danbinews.com

“그냥 친절하게만 대해주세요. 인성지도는 집에서 하고, 공부는 학원에서 하니까요. 우리 애 스트레스만 안 받게 해주시면 돼요.”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정미경(37‧여‧가명)교사는 지난해 말 퇴근 후 밤 10시 쯤 한 학부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 날 낮에 교실에서 심한 욕설을 하며 싸우는 것을 보고 주의를 줬던 두 학생 중 한 명의 어머니였다. 정 교사는 당시 통화가 “한마디로 ‘담임선생이 뭔데 그렇게 설치냐’는 것이었다”며 “몹시 불쾌했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잘못 대꾸하면 다음날 교장실로 전화하거나 교육청에 민원이라도 넣을 기세였던 그 학부모는 “학교에는 바라는 것이 없다”는 말을 거듭했다고 한다.

   
▲ 이른 아침, 고등학생들이 줄지어 등교하고 있다. 정미경(가명) 교사는 "학생이든 학부모든 이제 더이상 학교 교육에 기대하는 점이 없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 조수진

극성 학부모 교사의 지도 위축시키는 원인, 예방교육에 포함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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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홍연   2014-03-31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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