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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울지 마세요, 잊지 않을게요”

  • 배상철
  • 조회 : 3284
  • 등록일 : 2014-04-01

“울지 마세요, 잊지 않을게요”

위안부 피해자와 함께 하는 젊은이들 ① 역사관 건립 돕는 ‘희움’

2014년 03월 31일 (월) 09:36:45 김성숙 박소연 최선우 기자 parksoyeon7@gmail.com
일제 강점기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처절한 고통을 겪었던 위안부 할머니들은 아직도 제대로 된 사죄를 받지 못한 채 과거를 부인하는 일본 정부의 망언에 가슴을 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함께 촉구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할머니들은 외롭지 않다. ‘희망을 꽃피우는소비 운동으로 역사관 건립을 돕는 청년들, 노래와 연극 등으로 할머니의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예술인들, 매주 수요집회에 모여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젊은이들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의 청년기자들이 조명했다.(편집자)
 
 
“저는 위안부 아닙니다. 엄연히 우리 엄마,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이용수입니다.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제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보면 정말 귀엽고, 예쁘고, 그리고… 자꾸 눈물이 나요.” 
 
마이크를 통해 울려 퍼지는 목소리가 떨렸다. 지난 2월 22일 대구광역시 화전동의 대안예술시장 ‘소셜마켓’에서 열린 ‘희움콘서트’ 무대에서 이용수(85·대구)씨는 물기 어린 눈과 간절한 어조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콘서트를 보러 온 시민 40여명은 할머니의 인사와 참혹한 내용의 증언에 눈시울을 붉혔다. 불편한 걸음으로 무대를 내려 온 할머니에게 “힘드시지 않냐”고 묻자 의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배상철   2014-04-01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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