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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23년의 절규, 사죄를 받을 때까지
- 박동국
- 조회 : 3463
- 등록일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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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의 절규, 사죄를 받을 때까지 | |||||||||
| 위안부 피해자와 함께 하는 젊은이들 ③ 수요집회를 지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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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위안부 관련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그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이 문제가 한 순간에 해결될 거라고는 생각 안 해요. 하지만 수요시위를 꾸준히 하면 할머니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 계속 존재하는 거니까 언젠가는 긍정적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의 진행을 돕던 구다회(21·이화여대 문헌정보)씨가 말했다. 구씨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이화여대생들이 만든 동아리 ‘이화나비’의 회원으로, 동료 30여명과 번갈아 집회에 나온다고 밝혔다. 이날 이화나비 회원들은 경쾌한 율동을 보여주며 시위 분위기를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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