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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간첩조작 철저 외면…‘무보도’의 전형

  • 김재희
  • 조회 : 3395
  • 등록일 : 2014-04-15
간첩조작 철저 외면…‘무보도’의 전형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 보도 행태 분석 <하>
2014년 04월 15일 (화) 21:39:35 박채린 강명연 기자  unsaid@naver.com
국정원이 간첩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한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이 지난 11일 결심공판에 이어 이제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단비뉴스>는 전대미문의 "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과 관련한 주요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분석해 2회로 나눠 싣는다.(편집자 주)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 보도 행태 분석
<상> 국정원과 춤을… 외면하고 왜곡하고 
<하> 간첩조작 외면… "무보도"의 전형
 
지난 14일 검찰이 2개월 간 끌어온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정원의 조직적인 증거 위조 사실을 확인했으나 앞서 구속 기소했던 국정원 김모(48·4급) 과장과 국정원 협력자 김모(62)씨에 이어 국정원 이모(54·3급 팀장) 대공수사처장과 이인철(48) 중국 선양 총영사관 영사를 불구속 기소하는데 그쳤다. 그 이상의 윗선은 건드리지도 못했다.
 
에스비에스(SBS) 메인뉴스는 톱부터 3꼭지, 문화방송(MBC)는 톱부터 2꼭지씩 검찰 수사 발표와 관련한 리포트를 내보냈다. ‘꼬리자르기 수사’,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많았지만 국정원의 증거조작이 검찰 수사를 통해 공식 확인된 것이니만큼 합당한 뉴스 편집으로 볼 수 있었다. 다만 한국방송(KBS) <뉴스9>은 관련 소식을 16번째 꼭지로 배치했고, 대신 톱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68.5%까지 올랐다는 뉴스를 내보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재희   2014-04-15 2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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