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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다 나오는데, 우리 애는 왜 안 오나요”
- 장경혜
- 조회 : 3428
- 등록일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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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나오는데, 우리 애는 왜 안 오나요” | |||||||||
| [세월호현장 자원봉사후기] ① 진도체육관의 처절한 기다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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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새벽 1시 전남 진도군 진도읍의 진도실내체육관. 유인물을 붙이기 위해 접착테이프를 뜯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리자 체육관 1번 출입구 부근 대형 게시판 앞으로 가족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게시판에 붙은 에이포(A4) 인쇄용지에는 ‘000번째 희생자, 여, 학생추정, 키 160㎝, 머리길이 정수리에서 23㎝, 특이사항 위쪽 덧니...’등의 인상착의가 쓰여 있었다. |
jang_gae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