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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다 나오는데, 우리 애는 왜 안 오나요”

  • 장경혜
  • 조회 : 3428
  • 등록일 : 2014-04-28
     
“다 나오는데, 우리 애는 왜 안 오나요”
[세월호현장 자원봉사후기] ① 진도체육관의 처절한 기다림
2014년 04월 28일 (월) 08:41:49 장경혜 남건우 박세라 기자  jang_gaeng@hotmail.com

대한민국을 ‘통곡의 바다’로 만든 세월호 사고.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진도 앞바다 구조작업에 집중된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은 더딘 수색에 애간장을 태우면서 거친 취재경쟁에 이중의 상처를 입고 있다. <단비뉴스> 기자들은 희생자 가족들을 조금이라도 도우면서 현장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취재가 아닌 자원봉사를 택했다. 지난 23일부터 2박3일간 5명의 기자가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족들의 처절한 기다림과 수색현장의 고충 등을 있는 그대로 기록했다.(편집자주)

지난 24일 새벽 1시 전남 진도군 진도읍의 진도실내체육관. 유인물을 붙이기 위해 접착테이프를 뜯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리자 체육관 1번 출입구 부근 대형 게시판 앞으로 가족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게시판에 붙은 에이포(A4) 인쇄용지에는 ‘000번째 희생자, 여, 학생추정, 키 160㎝, 머리길이 정수리에서 23㎝, 특이사항 위쪽 덧니...’등의 인상착의가 쓰여 있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장경혜   2014-04-28 1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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