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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침묵하면 세월호는 계속됩니다

  • 이문예
  • 조회 : 3304
  • 등록일 : 2014-05-06
“침묵하면 세월호는 계속됩니다”
[현장] ‘엄마의 노란손수건’ 등 시민들 거리로 나서다
2014년 05월 06일 (화) 20:28:51 유선희 조한빛 박동국 기자 tjsgml881101@naver.com
“더 이상 울고만 있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에)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미약하나마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모든 분들께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는 마지막 한 명의 아이가 구조되는 그날까지, 그리고 명확한 진실이 규명되는 그날까지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엄마의 노란 손수건" 카페 운영자 오정숙(48)씨가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 부근 공원에서 집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조한빛
지난 5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 부근 공원. 인터넷 카페 ‘엄마의 노란손수건’ 운영진 중 한명인 오정숙(48·여·회사원)씨가 90여명의 참가자들 앞에서 집회 취지를 설명했다. 참사 발생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이날 집회에는 엄마들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끌고 나온 아빠, 홀로 나온 할아버지, 엄마의 손을 꼭 잡은 아이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머리에 노란손수건을 쓰고 스티로폼 소재로 만든 팻말이나 노란 천, 혹은 종이 위에 ‘아이들이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해 주세요’, ‘우리가 침묵하면 세월호는 계속됩니다’, ‘박근혜가 책임져라’ 등의 구호를 써들고 있었다. 같은 시각 화랑유원지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이 1000미터(m) 가량 줄을 설 정도로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문예   2014-05-06 2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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