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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6·4 지방선거, ‘청년의 심판’ 예고
- 이청초
- 조회 : 3195
- 등록일 : 2014-06-03
| 6·4 지방선거, ‘청년의 심판’ 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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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계기 대학생 투표 운동 등 20대 참여 열기 뚜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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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지방선거에서는 20대 등 청년층이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드러난 정부 및 기득권층의 부패와 무능을 표로 심판하자는 움직임이 대학가의 선거참여 운동과 온라인을 통한 투표권유 등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2006년 민선 4기 지방선거(5월31일)와 2010년 5기 지방선거(6월2일)에서 각각 34%(전체투표율 51.6%)와 41.3%(전체 54.5%)에 그쳤던 20대 투표율이 이번에는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대·연세대·한양대 총학생회와 청년유니온, 한국청년연대 등 28개 대학생 및 청년단체는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젊은층의 6.4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택해야 한다"며 "우리는 이 시대의 증인이자 다음 시대를 살아가고 희망을 일궈야 할 세대"라고 호소했다. |
lyw011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