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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눈물 있는 파티, 아버지의 장례식
- 박세라
- 조회 : 3091
- 등록일 : 2014-06-24
| 눈물 있는 파티, 아버지의 장례식 | ||||||
| [씨네토크] 제3회 아랍영화제 아시아 최초 상영작 ‘락 더 카스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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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어떤 나라일까’. 생각조차 해본 적 없지만 영화 ‘락 더 카스바(Rock the Casbah)’로 처음 만난 모로코는 낯설지 않다. 모로코에서 큰 전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 물라이 하산(오마 샤리프 분)이 죽었다. 미국에서 영화배우로 성공한 막내딸 소피아(모르자나 아나위 분)가 모로코로 돌아오자 고향에 남아있던 마리암(나딘 라바키 분), 켄자(루브나 아자발 분)까지 세 자매가 모두 모였다. 영화는 ‘첫째 날 - 살아있는 자들’, ‘둘째 날 - 장례’, ‘셋째 날 - 이별’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죽은 하산이 관객에게 말을 걸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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