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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자본이 잠식한 대학의 민낯을 보라

  • 이문예
  • 조회 : 3147
  • 등록일 : 2014-07-05
자본이 잠식한 대학의 민낯을 보라
[단비인터뷰] 두산의 중앙대 장악 비판한 ‘기업가의 방문’ 노영수
2014년 07월 05일 (토) 20:21:54 구소라 김동은 기자 volvol6287@naver.com

농성하고 삭발하고 타워크레인에도 올랐다. 손해배상금으로 2천4백만원을 청구당하기도 했다. 파업에 가담한 노동자 이야기가 아니다. 두산그룹의 중앙대학교 인수 이후 ‘대학의 기업화’에 저항하다 퇴학까지 당하고 11년 만에 대학을 졸업한 노영수(31·노동당 동작구당협협의회 사무국장)씨 얘기다. 그는 지난 3월 출판한 책 <기업가의 방문>에서 "해고"까지 당하며 목격한 ‘기업대학’의 민낯을 속속들이 고발했다. 지난 4월 서울 신도림역 부근의 한 카페에서 노씨를 만났다.

 

“두산이 중앙대를 인수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의사결정구조의 수직화입니다. 교수와 직원들이 투표로 총장을 뽑던 직선제를 폐지하고 임명제를 실시하면서 재단이사장을 중심으로 피라미드식 위계구조가 만들어졌죠. 이전에는 어느 정도 교수사회 내에 주도세력과 견제세력이 공존하며 최소한의 기계적 견제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지명 받은 소수세력이 독재를 하는 시스템이 됐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문예   2014-07-05 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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