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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연구해보니 ‘삼성백혈병’ 진실 분명”

  • 박동국
  • 조회 : 3137
  • 등록일 : 2014-07-12
“연구해보니 ‘삼성백혈병’ 진실 분명”
[단비인터뷰] ‘반올림’과 함께 하는 김종영 경희대 교수
2014년 07월 11일 (금) 23:40:39 계희수 기자  ellie_0714@naver.com

"노동자의 편에 섰다기보다 연구의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논리가 설득력과 정당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씨 등 ‘삼성백혈병’ 희생자들에 대해 최근 삼성 측이 유감을 표하고 대화에 나서는 등 오랫동안 산업재해 연관성을 부인했던 태도를 바꿨다. 여기에는 ‘또 하나의 약속’ 등 이 사건을 다룬 영화의 파장도 작용했지만 이에 앞서 줄기차게 진실규명을 요구해 온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다. 환자와 가족, 인권운동가, 노무사 등과 함께 반올림 투쟁을 함께 해 온 김종영(42)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노동자편에서 싸우게 된 계기에 대해 ‘공부해보니 그들의 주장이 옳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24일 서울 회기동의 한 식당에서 만난 김 교수는 “과학기술사회학과 지식사회학을 세부 전공하는 학자로서 삼성백혈병 문제가 학문적으로도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 "삼성백혈병의 지식정치"를 연구한 경희대 김종영 교수. ⓒ 계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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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박동국   2014-07-12 0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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