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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이스라엘판 나치 만행’ 방조하는 언론
- 이청초
- 조회 : 3121
- 등록일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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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판 나치 만행’ 방조하는 언론 | |||||||||
| 이봉수의 미디어 속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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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비트겐슈타인, 번스타인…. 물리학자, 언어철학자, 지휘자인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가 유대인이고 성이 ‘돌’(stone)을 뜻하는 독일어 ‘슈타인’(stein)으로 끝난다는 점이다. ‘돌’이 유대인 성에 많이 들어가게 된 데는 그들만의 한 맺힌 역사가 숨어있다.
2000년간 나라 없이 서럽게 떠돈 유대인은 대부분 성도 가질 수 없는 존재였다. 언젠가 독일의 한 영주가 성을 허용했는데 단서가 붙었다. 유대인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돌’ ‘별’(Stern: 슈테른) 같은 자연물의 이름을 붙이게 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 천한 사람을 ‘돌쇠’ ‘갑돌이’ ‘마당쇠’ 등으로 함부로 부른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핏줄에 대한 유대인의 집착과 결속은 모진 박해 속에서 더욱 강해졌다. | |||||||||
hibongsoo@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