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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스스로 구원하라

  • 박세라
  • 조회 : 3004
  • 등록일 : 2014-08-11

"스스로 구원하라"
[단비발언대] 조창훈 기자
2014년 08월 11일 (월) 09:02:56 조창훈 기자  nakedjochang@gmail.com
   
▲ 조창훈 기자

공영방송 보도국장은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비유해 물의를 빚었다. 우리나라 최고라는 대학의 교수도 비슷한 말을 했고, 급기야 여당 정책위의장은 세월호 사고는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고 했다. 돌이켜보면 정부도 세월호 참사를 해상교통사고 정도로 생각한 게 아닌가 싶다. 교통사고는 규모가 크든 작든 기본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문제다. 이런 시각이면 세월호 사고도 청해진해운과 피해 승객의 문제가 된다. 사고 초기부터 구조작업을 선사가 계약한 민간업체가 주도하고, 해경은 뒤로 빠져버린 것에서 정부가 이 사고를 어떻게 규정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대통령부터 해경청장까지 모두가 국가시스템을 총동원해 실종자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지만 다 거짓이었다. 국가의 재난 관련 시스템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세월호 안에서 구출된 승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생존자들은 자력으로 선내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이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재희   2014-08-12 1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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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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