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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가디언 같은 신문, 우리도 만들 수 있죠

  • 강명연
  • 조회 : 2991
  • 등록일 : 2014-08-26
“가디언 같은 신문, 우리도 만들 수 있죠”
[단비인터뷰] 인포그래픽 전문 ‘비주얼다이브’ 은종진 대표
2014년 08월 26일 (화) 13:12:18 조용훈 기자  smile-yh87@hanmail.net

정보(information)를 시각작품(graphic)으로 표현한 ‘인포그래픽’은 직관적이며 통렬하다. 그리고 친절하다. 방대한 자료와 수치를 일정한 흐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인상적으로 정리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보를 다루는 언론계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인포그래픽에 일찌감치 주목했고, 많은 투자를 해왔다. 워싱턴 주 캐스케이드 산맥의 눈사태를 다룬 미국 <뉴욕타임스>의 퓰리처상 수상작 ‘스노우폴(Snowfall)"은 인포그래픽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보도물이었다. 영국의 <가디언>도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선구적 보도로 명성을 쌓아왔다. 하지만 국내 언론계는 이 분야에서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국내 언론의 경우) 시각언어의 표면적인 부분만 활용하고 있고, 기획과 시스템이 부족합니다. 아직 단순한 정보전달에 그치는 수준이죠.”

지난해 7월 인포그래픽 전문언론사 <비주얼다이브>를 창업한 은종진(41) 대표의 말이다. 지난 6월 5일 서울 가산동 사옥에서 만난 은 대표는 인포그래픽과 데이터저널리즘(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보도하는 것)을 본격 결합한 매체로 <비주얼다이브>를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정부 부처와 연구기관 등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보도한다. 예를 들어 산업통상자원부 공개자료를 토대로 41개의 공공기관 청년채용률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을 제작, 인터넷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올리는 식이다.

   
▲ 비주얼다이브 은종진 대표. ⓒ 조용훈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강명연   2014-08-26 1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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