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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일베는 왜곡된 위로를 주고받는 공간
- 이문예
- 조회 : 2966
- 등록일 : 2014-08-28
| “일베는 왜곡된 위로를 주고받는 공간” | ||||
| [단비인터뷰] ‘충격고로케’와 ‘일간워스트’ 개설자 이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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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행씨는 최근 대안 언론의 기사를 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뉴스 고로케"(http://news.coroke.net)를 만들었다. "일간워스트", "충격고로케", "일베고로케" 등의 사이트 개설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그를 지난 5월14일 교대역 근처의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일베를 왜 두려워해야 하죠?“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 대항한 듯한 ‘일간워스트(일워)’를 만들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준행(30·독립 프로그램개발자)씨가 반문했다. ‘일베 회원들의 공격이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 대한 반응이었다. 이씨는 일베를 겨냥해서 일워를 만든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일베를 패러디한 듯한 이름 때문에 지난해 말 개설 당시 주요 인터넷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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