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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폭염 속 ‘비보호’, 목숨 건 노동의 현장

  • 이청초
  • 조회 : 2858
  • 등록일 : 2014-09-15
폭염 속 ‘비보호’, 목숨 건 노동의 현장
[취약노동자의 현실] ① 일사병, 열실신 등 온열 피해자 증가
2014년 09월 15일 (월) 18:13:37 유선희 김선기 배상철 기자 tjsgml881101@naver.com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달 6일 오전 6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신정1동의 주유소 확장공사 현장. 인근 사설인력사무소에서 새벽 5시부터 기다리다 일거리를 소개받은 기자는 다른 일꾼들과 함께 주유소 바닥에 고인 기름 찌꺼기를 포대에 퍼 담는 일부터 시작했다. 고무장갑과 무릎까지 오는 장화가 현장에서 제공됐지만 수량이 부족해, 기자는 작업반장이 준 목장갑과 안전화를 착용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삽으로 기름 찌꺼기를 담는 과정에서 기름이 사방으로 튀었다. 오전 11시쯤, 기온은 섭씨 29도까지 올랐고 뜨거운 햇살이 온 몸에 느껴졌다. 입고 간 하얀 티셔츠는 검은 기름때로 얼룩졌고 등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땀 냄새와 역한 기름 냄새가 섞여 머리가 어지러웠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청초   2014-09-15 2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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