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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감전사고 난 후에야 절연장갑 구입

  • 배상철
  • 조회 : 2837
  • 등록일 : 2014-09-18
감전사고 난 후에야 절연장갑 구입
위험한 실험실 ① 인색한 예산, 버려진 안전
2014년 09월 18일 (목) 10:34:36 이청초 박정헌 배상철 기자 doublecho24@gmail.com

내일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등을 키우는 대학 실험실이 ‘안전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인원이 위험한 기기와 유해물질 등을 다뤄 사고 가능성이 높지만, 대학의 안전 의식이 낮고 예산도 인색해 학생들이 ‘살얼음판’ 위로 내몰리고 있다. 대학실험실에서 안전을 소홀히 하는 관행이 산업현장의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의 청년기자들이 대학 실험실의 실태를 취재하고 대책을 모색했다.(편집자)

 

지난달 6일 서울의 한 사립대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학부생 실험실. 평균적인 고등학교 화학실험실 보다 작은 60평방미터(㎡) 가량의 공간에 책상 4개, 의자 18개가 있어 한 눈에 비좁다는 느낌을 주었다. 책상들 위에는 황산 등이 든 시약병 69개가 뚜껑이 열리거나 먼지가 쌓인 채 놓여 있었다. 이 시약 중 상당수는 잘못 다룰 경우 인체에 해를 끼치거나 화재 등 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어 캐비닛에 별도 보관해야 하지만, 외부인도 드나들 수 있을 만큼 오후 내내 개방된 실험실 책상에 방치돼 있는 상태였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배상철   2014-09-18 1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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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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