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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괜찮다, 상처를 드러내라

  • 송두리
  • 조회 : 2874
  • 등록일 : 2014-09-30
괜찮다, 상처를 드러내라
[TV를 보니]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드러낸 한국사회
2014년 09월 30일 (화) 17:36:05 남건우 기자 koenwoo@gmail.com

조금은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 제목의 드라마였다. 지난 11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인기리에 종영했다. 끝난 지 2주가 지났지만 드라마의 여운은 깊게 남았다.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정신병’은 숨겨야 하는 질병이었다. 단순한 우울증조차 벽안시하는 문화적 배경 속에서 ‘정신병’을 정면으로 다룬 이 드라마가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우울증 걸린 사회


   

▲ 해수는 어릴 때 엄마의 불륜을 목격한 뒤로 불안장애와 관계기피증을 앓고 있다. ⓒ SBS 화면 갈무리

 

 

정신과 전문의 지해수(공효진 분)는 자신이 불안장애를 앓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가 정신병을 앓는 설정은 우리 모두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사회현실을 대변한다. 한국의 자살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고수준이 된 지 벌써 10년째다. ‘2014 OECD 건강지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한국에선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송두리   2014-09-30 1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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