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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무언극 공연 30년, 아직도 배우는 중”

  • 김재희
  • 조회 : 2810
  • 등록일 : 2014-10-11

“무언극 공연 30년, 아직도 배우는 중”
[단비인터뷰] 강릉 ‘관노가면극’ 예능보유자 김종군
2014년 10월 11일 (토) 01:36:48 이문예 기자  moonye23@naver.com

머리에서 발끝까지 청회색의 포대를 둘러쓰고 허리에는 크고 둥근 대나무 테를 넣어 배불뚝이 형상을 한 ‘장자마리’가 등장했다. 얼굴에 뚫린 구멍으로 두 눈과 입만 드러낸 장자마리는 경쾌한 몸놀림으로 마당 이곳저곳을 휩쓸고 다니며 ‘관노(官奴)가면극’의 시작을 알렸다. 불룩한 몸에 풍성한 수확을 상징하는 미역, 다시마, 곡식 줄기 등을 주렁주렁 매단 장자마리가 한 바탕 놀이를 벌이고 나가니, ‘양반광대’, ‘소매각시’, ‘시시딱딱이’ 등이 등장해 사랑과 훼방의 드라마를 이어간다.

   
▲ 양반광대와 소매각시의 사랑을 질투하던 시시딱딱이가 완강히 거부하는 소매각시를 붙잡고 억지춤을 추며 훼방을 놓는다. 양반광대가 이 장면을 보고 크게 노해 소매각시를 질책하며 밀치는 장면. 양반광대와 소매각시 사이로 장자마리, 오른쪽으로 시시딱딱이가 보인다. ⓒ 관노가면극 보존회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재희   2014-10-11 2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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