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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탕웨이가 그리는 샤오홍의 황금시대
- 강명연
- 조회 : 2870
- 등록일 : 2014-10-24
| 탕웨이가 그리는 샤오홍의 "황금시대" | ||||||
| [씨네토크] 중국. ‘로맨틱 여성 아티스트’의 불꽃같은 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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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마당>, <후란강 이야기>로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작가 샤오홍(蕭紅)이 영화 <황금시대>를 타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 16일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초청작으로 상영된 이 작품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중국배우 탕웨이가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 때문에 먼저 눈길을 끌었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은 곧 샤오홍의 ‘불꽃같은 삶’에 매료됐다. 지난해 샤오홍 탄생 100주기를 맞아 중국에서는 이미 후오지엔치 감독이 영화 <샤오홍>을 선보였다. 그런데 허안화 감독이 다시 한 번 <황금시대>로 샤오홍을 불러낸 것이다. <뷰티풀 2012>(2012), <심플 라이프>(2011) 등을 만든 허 감독은 “샤오홍은 탁월한 ‘로맨틱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살았다. 그녀의 소설을 읽은 후 샤오홍에 완벽히 매료됐다”고 영화를 또 만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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