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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해외 이슈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 김다솜
- 조회 : 2671
- 등록일 : 2014-11-18
| 해외 이슈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 ||||||
| [TV를 보니] 방송 20년을 맞은 "세계는 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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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아버지가 여기 있다. 아버지가 끝까지 싸울 거야. 내 모든 걸 바쳐서 너를 다시 품에 안을 거야.” “‘중앙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었다’라는 주장은 어디든 있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가 반대하면) 왜 정권과 대립이라고 하는지. 그것은 중앙정부의 생각이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갈등현장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하나는 정부 정책에 반대한 대학생 43명이 살해됐다는 의혹이 있는 멕시코에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다른 하나는 미군기지 이전을 두고 첨예한 대립이 벌어지고 있는 일본 오키나와 현의 오나가 타케시 오키나와 지사 후보가 한 발언이다. 바로 옆 이웃나라에서부터 지구 반대편까지 전 세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우리 사회를 비추는 또 하나의 창이 되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세계는 지금>(KBS 1TV, 토요일 밤 10시 30분)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우리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이슈’를 통해 우리사회를 되돌아보는 KBS의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자 대한민국의 유일한 국제시사프로그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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