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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아무 생각 없이, 때로는 생각에 잠기며

  • 이성훈
  • 조회 : 2557
  • 등록일 : 2014-11-24
아무 생각 없이, 때로는 생각에 잠기며
제주도 올레길 답사기
2014년 11월 24일 (월) 23:07:05 박동국 기자 journalist69@naver.com

제주 여행은 하늘에서부터 시작된다. 비행기가 구름 속을 뚫고 내려간다 싶더니 제주도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제주도는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푸른 산과 푸른 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천혜의 관광지다. 푸른 빛 일색에 눈이 시릴까 봐 가끔은 기암괴석이 검은 자태를 드러낸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산록이 밋밋하게 펼쳐지다가 파도에 부딪히기 전에 제주시와 국제공항이 들어설 만한 평지를 이루었다. 해안선을 끼고 달리던 비행기가 계류장에서 멎자 내리는 사람은 거의가 관광객. 유배된 이에게는 죽음의 땅이나 다름없던 제주도가 한 시간 남짓 비행하면 닿는 최고의 관광지가 된 것이다.

걸어가면 볼만한 게 많은 섬

제주에서도 행선지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은 올레길이 대세다. 억새 사이로 불어오는 해풍을 맞으며 들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돌담길로 진입하고 문득 해안가로 빠져 나오기도 한다. 빌딩 사이 보도블럭만 밟고 다니던 도시인에게는 모든 게 편안하고 정겨운 풍경일 수밖에 없다. ‘한걸음씩 걸어가면 볼만한 것이 많지만 서둘러가면 별 볼일 없다’는 말은 올레길을 걸을 때 실감하게 된다.

   
▲ 해안도로 옆으로 바다가 펼쳐져 있다. 저 멀리 산방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 박동국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성훈   2014-11-25 0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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