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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신종 질병 잘 몰라 감기 등으로 오진도

  • 이성훈
  • 조회 : 2628
  • 등록일 : 2014-12-01
신종 질병 잘 몰라 감기 등으로 오진도
[기후변화 감염병이 온다] ③ 국내 대책과 과제
2014년 12월 01일 (월) 12:08:06 조수진 송두리 이문예 기자 sujieq@danbinews.com

점점 확산되는 기후변화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인식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현실은 이와 거리가 멀다.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의 경우 2010년부터 매개체전염병 종합감시체계 ‘벡터넷(vector-net)’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력과 예산 문제에 가로막혀 진행이 매우 더딘 상황이다. 이 시스템은 영호남 등 전국 주요지역의 거점센터에서 진드기 매개 질병과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의 발생 경로, 방제 위치 및 환자 정보를 실시간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말라리아나 일본뇌염 등의 질병 감시만 일부 보건소에서 이뤄지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예산·인력 확보 못해 대응책 마련 지지부진

국립보건연구원 질병매개곤충과 이욱교 보건연구사는 "중앙에서 종합적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이 아직 완성되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매년 (요청한) 예산이나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이유가 크다"고 말했다. 같은 부서의 노종열 보건연구사는 "2005년부터 지역별로 인력을 투입해 진드기 채집 등의 역학 조사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런 일련의 과정이 벡터넷과 합쳐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 충북 청주시 오송동의 질병관리본부 청사. ⓒ 송두리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성훈   2014-12-02 1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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