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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먹거리 안전과 아동건강 위한 ‘파수꾼’

  • 구은모
  • 조회 : 2509
  • 등록일 : 2014-12-18
먹거리 안전과 아동건강 위한 ‘파수꾼’
설립 1주년 맞은 제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14년 12월 18일 (목) 15:52:58 유선희 기자  tjsgml881101@naver.com

“조리실의 위생과 식재료의 영양은 물론, 황기 등 지역 특산품을 써서 아이들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유치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급식위생과 영양균형 등을 지원하는 제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17일로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세명대 민성희(한방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단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을 때는 어린이집 등에서 간섭으로 받아들이며 문전박대하는 일도 있었지만 꾸준히 설득한 결과 많은 분들이 (사업취지에) 공감했다”고 지난 1년을 돌아봤다. 현재 제천시 100인 이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총 74곳 중 69곳(93%)이 이 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다. 

   
▲ 제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주년 성과보고회가 열리는 입구에는 만1~2세, 3~5세용 식단이 유형별로 진열돼 있다. ⓒ 유선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이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영양사를 파견해서 급식위생관리와 영양교육 프로그램 등을 돕는 공공기관으로, 지난 2011년 이후 전국 122곳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제천시의 경우 센터에서 제공하는 위생과 영양관리를 통해 어린이집 등의 급식환경이 개선됐고 해당 시설 관리자와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민 교수는 자평했다. 냉장고에 음식을 어떻게 보관하는지, 조리실의 위생 상태는 어떤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식단의 영양균형 등을 파악해서 개선할 부분을 권고하는 활동에 성과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구은모   2014-12-18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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