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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가장 ‘위대한’ 나라, 가장 ‘위험한’ 나라
- 김다솜
- 조회 : 2582
- 등록일 : 2014-12-19
| 가장 ‘위대한’ 나라, 가장 ‘위험한’ 나라 | ||||||
| [씨네토크]<식코>를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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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위협하는 미국의료보험 릭은 작업 중에 손가락 2개를 잘렸다. 약지는 다행히 살짝 붙었지만 중지는 완전히 절단됐다. 수술비용으로 약지 1만2000달러, 중지 6만 달러. 은퇴 후 특별한 수입이 없는 릭이 절대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다. 래리는 심장질환을 앓고, 도나는 암에 걸렸다. 래리∙도나 부부는 치료비를 감당 못해 자식 집에 얹혀산다. 의료보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못 받는 건 이들뿐만이 아니다. 약 5000만 명의 미국인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 마이클 무어의 영화<식코>는 미국의료제도의 모순을 낱낱이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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