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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평화팀에 평화 없고, 복지팀에 복지 없죠”
- 김다솜
- 조회 : 2558
- 등록일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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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팀에 평화 없고, 복지팀에 복지 없죠” | |||||||||
| 기로에 선 시민단체 ② 열악한 현실에 흐려지는 사명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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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의 조영수 사무처장이 지난 2004년 민언련에 입사했을 때 초봉은 80만원이었다. 당시 중소기업에 취직한 친구들의 월급보다 낮긴 했지만 그렇게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하지만 11년차가 된 지금 조 처장의 월급은 중소기업에 취직한 친구들과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한다. 부산민주화기념사업회 김광수 사무처장은 “청년활동가들이 결혼을 하는 등 (생활)조건이 변할 때 시민사회단체의 급여로는 생계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이직을 많이 한다”며 “보통 입사 후 3~5년 정도에 가장 많이 떠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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