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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종합편성이 필요한 종편

  • 구은모
  • 조회 : 2533
  • 등록일 : 2015-01-10
종합편성이 필요한 종편
["단비뉴스" 미디어팀 좌담회] 종편 개국 3년을 돌아본다
2015년 01월 10일 (토) 17:54:19 정리 강명연 기자  unsaid@naver.com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개국한 지 3년이 지났다. 종편이 승인 심사 때 제출한 사업 계획서는 예상대로 거의 휴지조각이 됐다. 콘텐츠 투자 이행률은 20~40%에 불과하고 장르간 의무편성비율은 지켜지지 않은 채 유사한 형식의 토크프로그램들이 검증되지 않은 사실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재방송이 전체 편성의 절반을 차지한다. 정부는 1사 1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 제도를 도입한 광고직거래, 유료방송의 종편 의무 재전송, 황금채널 배정, 중간광고 등 종편 사업자에게 온갖 특혜를 주었다. 모든 명분은 콘텐츠의 다양성을 통한 방송산업의 발전이었다.

 

종편 방송 3년, 지금 종편은 어디에 어떤 얼굴로 우리 앞에 서 있는가. 일부 성공적인 보도, 예능 프로그램들을 제외하고 선정성과 편향성으로 방송 전반에 하향평준화를 가져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으로 우리 사회가 세월호 참사를 경험하면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있었지만 종편의 보도방식은 여전히 ‘기레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종편 예능과 드라마는 일부 지상파를 위협할 만큼 성과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신년기획으로 방송 3년을 맞은 종편에서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과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보도, 예능, 드라마, 다큐멘터리의 순서로 짚어봤다. 앞으로 종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도 함께 나눴다. <단비뉴스> 미디어팀 기자들의 좌담을 2회에 걸쳐 싣는다. (편집자 주)

<보도>

중요 이슈 피하면서 보수담론 주도하는 편파적 선정성

   
▲ 강명연 기자

명연
[TV조선] 뉴스쇼 판 (월~금요일 밤 9시 40분)
http://tvchosun.com/news/newspan/main.html
TV조선은 개국 이후 편파적인 보도로 보수세력의 담론을 형성하는데 앞장서 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검증 없는 추측성 보도, 편파보도를 남발하며 확인보도, 객관성 확보라는 최소한의 언론윤리마저 저버렸다는 건데요.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쇼 판>이 대표적입니다.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씨가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단식으로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 순간에도 그의 사생활을 들추며 단식의 목적이 세월호 보상금을 타기 위한 것 아니냐는 발언을 일삼았죠. 세월호 집회를 두고 앵커는 “참사를 선동의 장으로 이용하려는 정치꾼들이 끼어들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편향적인 패널들이 출연해 한쪽의 일방적 입장만을 대변하거나 주요뉴스를 아예 외면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난 해 1월 21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장들을 종북이라고 주장한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기도 했죠. 최근에는 ‘땅콩 회항’사건을 12월 8일부터 3일 동안 전혀 보도하지 않았어요. 비판이 일자 11일에 16번째 리포트로 소극적인 보도를 한 게 고작입니다. TV조선의 주요 주주사인 대한항공 눈치보기였다는 지적입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구은모   2015-01-10 2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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