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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가마 철거 맞서는 ‘백색순교자’의 후예

  • 김다솜
  • 조회 : 2541
  • 등록일 : 2015-01-14
가마 철거 맞서는 ‘백색순교자’의 후예
[맑은 바람 밝은 달, 그곳에 산다] ⑨ 청주 박재환 옹기장
2015년 01월 14일 (수) 18:53:12 황상호 기자 homerunsery@gmail.com

부서지고 허물어진 집들, 콘크리트 벽에 휘갈겨진 ‘철거’라는 시뻘건 글자, 용달차로 이삿짐을 옮기는 노부부. 지난 7일 찾아간 충북 청주시 오송읍 봉산리에는 소복이 내린 눈도 채 가리지 못한 재개발의 흔적들이 스산하게 펼쳐져 있었다. 보통 11월부터 3월 사이엔 흙이 얼어 옹기 가마를 가동하지 않는데, 휴지기에 들어간 봉산리 가마에서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12호인 박재환(83) 옹기장을 만났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효소가 각광을 받으면서 효소 담그는 데 쓰이는 옹기의 인기도 치솟고 있지만 박옹의 옹기점은 철거 위기에 놓여 내일을 알 수 없다. 오는 20Ι8년까지 청주시 오송읍 일대 328만평방미터(㎡) 부지에 제2생명과학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에 따라 충청북도가 재개발을 밀어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다솜   2015-01-14 1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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