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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리얼리티드라마가 되어가는 예능

  • 이성훈
  • 조회 : 2433
  • 등록일 : 2015-02-27

리얼리티드라마가 되어가는 예능
[TV를 보니] tvN <삼시세끼> 인기의 비결
2015년 02월 27일 (금) 20:33:58 정성수 기자 un2ru2re2@naver.com

차승원이 각종 김치는 물론 짬뽕, 수제어묵, 빵까지 요리해내자 나영석 PD는 당혹스러웠을테다. 앞서 정선 편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힘들게 세 끼를 차려 먹는 모습 자체가 재미 포인트였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차승원에 ‘차줌마’라는 별명을 붙였다. 낚시광인 유해진에게는 그의 이름 해진(海眞)을 풀어내 ‘참바다’라고 지어주었다. 요리와 낚시를 책임지는 두 남자는 성향만 다른 게 아니라 성격도 다르다. 시도 때도 없이 해진에게 잔소리하는 불같고 꼼꼼한 성격의 차승원과 투덜대면서도 차승원 말을 꼬박꼬박 잘 듣는 착하고 유연한 유해진. 그럼에도 조화를 이루며 부부처럼 행동하는 두 남자를 보면서 시청자들은 전혀 다른 재미에 몰입한다.

▲ 김치 담그는 차승원과 낚시중인 유해진. ⓒ tvN <삼시세끼>공식 누리집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성훈   2015-02-27 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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