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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광화문에 울려퍼진 "나는 페미니스트!"

  • 김재희
  • 조회 : 2498
  • 등록일 : 2015-03-09
광화문에 울려퍼진 "나는 페미니스트!"
[포토뉴스] 세계여성의 날, 양성 평등을 향한 외침
2015년 03월 09일 (월) 10:07:02 김재희 기자  allthatk@gmail.com

요새 페미니즘이 고생이 많다. 올 1월, 한 소년이 "페미니스트가 싫다"며 이슬람국가(IS)에 합류했다. 어떤 칼럼니스트는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IS보다 위험하다고 취급했다. 칼럼에 반발해 트위터 상에서는 해시태그(특정 주제에 대한 글임을 나타내는 기능)를 달고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몇몇 남성 트위터리안들은 "자신의 페미니스트 선언으로 펼쳐질 지옥도"에 대해 우려했다. 페미니스트가 뭐길래 사람들은 입에 담는 것부터 어려워하는 걸까.

문화비평가이자 페미니스트인 벨 훅스는 책 <행복한 페미니즘>에서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라며 페미니즘을 정의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여성주의, 혹은 여성우월주의로 번역된다.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머리가 짧고 유난스러운 여성들을 떠올리며 입에 올리기도 부담스러워 한다. "꼴페미"라는 단어로 조롱의 상징까지 되어버렸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재희   2015-03-09 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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