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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고등어 탓 말고 석탄화력 줄여라”

  • 박성희
  • 조회 : 2459
  • 등록일 : 2016-06-10
“고등어 탓 말고 석탄화력 줄여라”
[단비인터뷰] 오기출 푸른아시아 사무총장
2016년 06월 10일 (금) 21:19:42 임국정 기자  studioim@hanmail.net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당장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

지난 2일 비정부기구(NGO)인 푸른아시아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한 논평의 한 구절이다. 푸른아시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1998년 창설된 단체로, 몽골·미얀마에서의 나무심기와 사막화방지 등 다양한 환경보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가 평소와 달리 격앙된 논평을 낸 것은 ‘미세먼지 책임을 고등어와 삼겹살 구이, 경유차에 돌린’ 정부에 분노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의 푸른아시아 사무실에서 오기출(56) 사무총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온실가스 줄여야 미세먼지도 준다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계획을 폐지하고 오래된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불가분의 관계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실질적이고 강력한 정책을 추진해야 해요.”

1980년대와 90년대에 노동운동, 도시빈민운동 등을 하다가 기후변화문제에 눈을 뜬 뒤 푸른아시아 설립을 주도한 오 사무총장은 “정부가 온실가스를 확실히 감축하면서, 한국·중국·몽골 3개국의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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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박성희   2016-06-10 2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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